
최고의 프랑스 영화50
프랑스어 카탈로그에서 평점이 가장 높은 작품이에요.
TMDB 시청자 기준 순위
로그인하면 이 중 몇 개를 봤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48.2드라마스릴러라 상테 형무소에서도 특히 경계가 삼엄한 감방 안에는 ‘신부’라는 별명을 가진 보슬랭, 세 차례 탈옥 경력이 있는 롤랑, 눈초리가 날카로운 마뉴, 그리고 여자를 좋아하는 조가 있다. 지하에 구멍을 파고 탈옥한다는 계획을 모의하던 네 사람은 형무소 풋내기 가스파를 계획에 가담시킨다.
58.2드라마불 같은 성격이지만 유쾌하고 당당한 엄마 디안은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가 보호 시설에서 사고를 쳐 쫓겨나자 홈스쿨링을 시작한다. 엄마가 행복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들 스티브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디안. 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불안정한 성격의 스티브를 돌보기란 쉽지 않다. 이때 이들 앞에 이웃집 여인 카일라가 나타난다. 카일라의 등장으로 세 사람은 유일하게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작은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디안 앞으로 한 장의 편지가 날아오는데...
68.1드라마전쟁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을 잃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전해 듣고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생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는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다. 시몬은 유언을 따르길 거부하지만 진실이 궁금한 잔느는 지도교수의 도움을 얻어 중동에 있는 어머니의 고향으로 떠난다.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과거와 마주한 잔느. 어둠 속에 묻혀 있던 어머니의 과거의 끝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78.1다큐멘터리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과 기아의 현장, 그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었다.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기 위하여! 태초의 순수를 간직한 풍경들의 파괴, 그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자연의 복구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적의 숲을 만들어낸 세바스치앙 살가두. 오늘도 사진을 찍으며 나무를 심는 세계 사진계의 거장. 그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당신을 힐링한다!
88.1드라마로맨스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98.1드라마경찰의 심문을 받던 16세 아랍소년, 압델 이샤하는 혼수상태다. 시가전이 벌어진 지역에는 경찰의 계엄령이 선포되고, 성난 젊은이들은 위험한 긴장 속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더 이상 살아 숨쉴 여지도 가지지 못한 젊은이들과 총과 헬멧으로 무장한 경찰 사이의 '증오'는 더욱 커져만 간다. 유태계 프랑스인 빈츠, 아랍계 소년 사이드, 흑인 위베르. 그들은 2000년이 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절대과제인 거리의 단짝 친구들이다. 이들은 경찰과의 격렬한 전투가 있던 다음날, 여느때처럼 모여 할 일없이 거리를 쏘다닌다.
108.1애니메이션가족마리네뜨의 학급은 프랑스-미국 친선 주간을 맞아 슈퍼히어로의 도시 뉴욕으로 향한다. 학급 전체가 뉴욕으로 가지만, 아드리앙만 예외다. 아드리앙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118.0드라마스릴러프랑스인 마리오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는 남미인 친구 루이지와 동거하면서, 페피토의 식당에서 일하는 린다를 사랑한다. 어느날 산전수전 다 겪은 조가 등장하자 마리오는 그를 존경하면서 루이지와 헤어지고 그와 친하게 지낸다. 한편, 미국인들이 개발하는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담당자 오브라이언은 거금을 걸고 오지의 화재근원지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질소를 운반할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채용하려고 한다. 4명의 운전수 중에 발탁된 조와 마리오는 또다른 팀을 이룬 빔바와 루이지 일행과 함께 목숨을 건 운반을 시작한다.
128.0드라마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유일한 위안은 가장 친한 친구 르네와 함께 학교를 빼먹고 영화관에 가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숙제를 빼먹고, 무단 결석을 하는 등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사소한 일탈을 일삼던 앙트완은 급기야 쪽지를 남긴 채 가출하고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지만 냉혹한 어른들의 세상에서 그가 원하는 자유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138.0드라마역사파리에 있는 하원 도서관에는 세계사에서 가장 특별한 문서 중 하나인 잔 다르크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바로 그 재판에 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재판관들의 질의와 잔 다르크의 대답들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그 기록을 읽어보면, 갑옷을 입은 그녀가 아닌 조국을 위해 죽어간 평범하고 인간적인 한 젊은 여자로서의 잔 다르크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우린 그리스도교 정통파 신학자들과 권세 있는 재판관들에 맞선 젊고 독실한 한 여성에 관한 경이로운 드라마의 목격자가 된다. 정치적인 함정에 빠진 잔다르크는 신의 메신저로서 남자의 옷을 입었다는 진술을 취소하지 않으면 사형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마침내 화형대의 불길에 의해 삼켜지고 만다.
148.0드라마스릴러퐁텐느는 독일군에게 포로로 붙잡힌 레지스탕스 대원. 수용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미 탈출을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다. 하지만 그는 탈출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는다.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한 감방 안에서 퐁텐느는 치밀하고 집요하게 탈출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독일군 측으로부터 곧 처형을 당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이제 퐁텐느에게 탈출이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절대절명의 과제로 다가온다. 그러던 그에게 또 다른 곤혹스런 문제가 생긴다 그의 방에 다름아닌 조스트라는 어린 소년이 갑자기 들어오게 된 것. 퐁텐느는 고민한다. 그는 스파이일까? 성공적인 탈출을 감행하기 위해선 그를 죽여야 하는 것일까?
157.9코미디로맨스오랜만에 느끼는 아빠의 다정한 손길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심장병이라고 오해한 아빠 덕분에 학교는 구경도 못해본 아멜리에.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 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마저 자살을 기도한 뒤 그녀는 정말로 외톨이가 된다. 하지만 어느날 빛 바랜 사진과 플라스틱 군인, 구슬이 가득 담긴 낡은 상자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그녀에게 마법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기쁨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했다고 굳게 믿던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167.9코미디전쟁1941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던 영국 공군의 비행기가 독일군 대공포를 맞아 추락한다. 영국군 조종사 레지널드, 피터, 앨런은 낙하산을 타고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셋은 도장업자 오귀스탱, 인형극을 하는 쥘리에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타니슬라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독일군 장교 아흐바흐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치 점령기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오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은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77.9애니메이션가족방학을 맞은 마리네뜨는 아드리앙을 만나기 위해 상하이로 향한다. 그러나 도착한 후 마리네뜨는 레이디버그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그녀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187.9어드벤처액션에드먼드 단테스는 음모에 빠져 결혼식 날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로 체포된다. 샤토 디프에서 14년 동안의 수감 생활을 끝으로 탈옥에 성공하고 꿈에 그리던 부자가 된다. 단테스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세 남자에게 복수를 실행에 옮긴다.
197.9드라마'가해자-피해자 대화 프로그램(All Your Faces)'을 통해 화해와 치유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무거운 주제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섬세한 심리 묘사와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인다. 제49회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207.9드라마미스터리발렌틴은 스위스의 제네바 대학 학생이며 패션모델로 활동한다. 그녀의 이웃에는 오귀스트라는 법대생이 살고 있는데 두 사람은 빈번하게 지나치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어느날 패션쇼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렌틴은 개를 치는 교통사고를 내게 된다. 개의 목에 달린 인식표의 주소지로 찾아가지만 개 주인인 노인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개를 치료하여 다시 찾아갔을때 발렌틴은 노인이 남의 집 전화를 도청하는 기벽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혐오감을 느끼게 되는데...
217.9드라마스릴러나치 점령기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대장인 필립 제르비에는 동료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포로 수용소로 보내진다. 가까스로 탈출한 필립은 마르세유에서 펠릭스, 르 비종 등의 동료들과 합류하여 자신을 밀고한 배신자를 처형한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계속하던 중 필립과 동료 뤽은 런던에서 드골 장군을 만나 훈장을 받는다. 리용에서 펠릭스가 체포되자 프랑스로 돌아온 필립은 동지들과 함께 펠릭스 구출작전을 벌인다. 하지만 철통같은 경비의 감옥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은데...
227.9애니메이션드라마테헤란, 펑크록에 심취한 차도르 소녀 '마르잔'. 마이클 잭슨과 아바를 좋아하는 마르잔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녀다. 하지만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서 마르잔의 대담함은 종종 그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고민 끝에 마르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비엔나, 청춘을 즐기는 자유 소녀 '마르잔'.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살게 된 마르잔은 술, 담배, 쇼핑과 함께 자유를 만끽한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첫사랑도 경험하며 꿈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마르잔. 하지만 달콤한 행복도 잠시, 가족의 사랑이 그리운 마르잔은 지독한 향수병을 앓게 되는데... 과연, 비범한 소녀 마르잔의 평범한 어른되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237.9어드벤처공상과학남북전쟁이 끝난 후 남아도는 대포를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큰 대포를 만들어 안에다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집어 넣고 달로 쏘아 올리기로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천문학자를 태운 로켓이 대포로 발사되고 곧 로켓은 달에 착륙한다. 천문학자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고 나서 동굴로 가자 거대한 버섯을 발견한다. 한 천문학자가 우산을 펼치자 곧바로 버섯으로 변해 버린다. 이때 외계인이 나타나지만 천문학자는 이를 쉽게 죽인다. 곧 더 많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천문학자들은 둘러싸이게 되고, 외계인은 그들을 잡아 우두머리에게 데리고 간다. 천문학자들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도망친다. 다섯 명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절벽에 걸친 비행선에 달린 로프에 매달려 비행선을 우주로 떨어뜨린다. 우주선은 지구로 떨어져 바다에 빠진다. 천문학자들은 구조되어 큰 환대를 받는다.
247.9스릴러미스터리자신의 아내인 크리스티나의 돈으로 구입한 기숙사 학교의 교장 노릇을 하고 있는 미셸 들라살은 아내에게 폭행과 모욕을 일삼는 잔혹하고 인색한 사람이다. 한때 수녀이기도 했던 여리고 착한 여자인 크리스티나는 그런 남편의 구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셸의 정부이자 학교 선생인 니콜 오르네가 크리스티나를 찾아와 미셸을 함께 살해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학기 중 쉬는 기간을 이용해 니콜의 고향으로 가 이혼하고 싶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로 미셸을 유인한다. 격분한 미셸이 달려오고, 두 여자는 독이 든 와인을 마시게 해 쓰러진 미셸을 욕조에 빠뜨려 익사시킨다. 그리고 미셸이 술에 취해 사고로 익사했다고 만들기 위해 학교로 돌아와 시체를 수영장에 던져버린다. 하지만 미셸의 시체는 떠오르지 않고, 크리스티나는 점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크리스티나는 수영장의 물을 다 빼내고 시체를 확인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 그때부터 미셸이 입고 있던 옷이 세탁소에서 배달되는 등 미셸이 살아있다고 믿어질 만한 이상한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257.9드라마역사정비공 출신이지만 장교로 진급한 마레샬 중위와 직업 장교인 볼디외 대위가 탄 비행기가 독일군 라펜슈타인 사령관에 의해 격추당한다. 볼디외와 같은 귀족계급인 라펜슈타인은 마레샬과 볼디외를 수용소에 보내기 전, 정중하게 식사에 초대한다. 수용소에 입소한 두 프랑스 군인들은 배우, 교수, 토지 측량기사 등 다양한 출신의 수감자들과 곧 친해진다. 특히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인 로젠탈 덕분에 이들은 그에게 배달되어온 물품과 음식들로 초라하지 않은 수용소 생활을 영위한다.
267.9드라마로맨스한 남자가 세계대전으로 인한 종말 이후 세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실험을 하던 중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됩니다.
277.8액션드라마뉴저지의 한 도심, 핑크 드레스에 짙은 화장을 한 남자가 수백 마리의 개와 함께 긴급 체포된다. 아무런 진술도 하지 않던 그는 정신과 의사에게 15년간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신마저 외면했지만 개를 통해 구원받은 한 남자의 처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287.8드라마범죄제1차 세계대전 직후의 프랑스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종전을 앞두고 한 전선에서 아군에게 살해당할 뻔한 두 남자는 전쟁이 지나간 폐허에서 생존을 위해 거대한 사기극을 꾸미기로 한다. 전쟁이 끝난 후 끔찍한 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 돌아왔지만 국가는 그들을 반기지 않는다. 영화는 전쟁이 평범한 일상을 꿈꾸던 젊은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바뀌어버린 삶을 다시 살아가기 위해 얼마큼 처절해져야 하는지 보여준다.
297.8다큐멘터리드라마45억년의 진화를 거친 지구에게 우리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충격을 가하고 있다. 과도하게 소비하고 있으며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하늘에서 볼 때, 지구의 상처는 명백히 드러난다. 은 지구의 상처를 꾸밈없이 보여주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한편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환경에 맞추어 바뀌거나, 환경을 바꾸는 능력을. 이 영화의 부제는 “비관론에 빠져있을 시간이 없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를 바꾸어놓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어느 쪽으로 우리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307.8스릴러범죄오랫동안 정치적 망명을 떠났던 과학자 제트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1963년 5월, 그는 핵 실험을 반대하는 연설을 하던 도중 원인 모를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다. 정부에서는 그 사건의 진실을 묻어두기 위해 판결을 조작한다. 그러나 제트의 희생이 정부 관료들에 의해 꾸며진 음모라는 것이 밝혀지고, 이 사건을 묵인하려 했던 정부 관료들은 실형을 선고받는다. 하지만 1967년 쿠데타가 발생하고, 이들은 군사 정권에 의해 다시 복권되는데...
317.8애니메이션코미디우연한 사고로 엄마와 헤어지고 퐁텐 보육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된 ‘꾸제트’. 각각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 ‘꾸제트’,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함께 있어주는 친구들로 인해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된다. 그리고 퐁텐 교육원에 새로 온 ‘까미유’를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는데… 사랑 받지 못했던 ‘꾸제트’, 엄마, 아빠와는 함께 할 수 없지만 ‘레이몽’ 경찰관 아저씨, 퐁텐 보육원의 자칭 대장 ‘시몽’, 신참 ‘까미유’,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추억과 우정을 쌓아가며, 하루하루 사랑을 배워나가게 된다.
327.8전쟁드라마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두 명의 유태인 소년이 노란 별을 달고 나치 치하의 프랑스를 탈출하려는 이야기
337.8범죄스릴러5년 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옥한 토니 스테파노는 늙고 지쳐있으며 과거의 명성은 이미 시들어버린 상태다. 하지만 부하였던 조는 여전히 그에게 충성스럽다. 조는 토니에게 리볼리가에 있는 보석상을 털자고 제안하며 이것은 토니가 마지막 한탕을 끝으로 은퇴할 기회가 된다. 아이와 아내가 있는 조, 유쾌한 성격의 이탈리아인 마리오, 금고 털이의 고수 세자르. 그들은 치밀한 준비 끝에 보석상을 털어서 처분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차린 라이벌 갱단은 조의 아들을 유괴해서 그들의 돈을 가로채려고 한다.
347.8범죄스릴러프로 킬러인 제프 코스텔로는 자신만의 법칙을 엄격히 지키며 살고 있으며 의뢰받은 임무에서 실패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나 완벽한 알리바이를 꾸며 실행한 나이트클럽 사장 살해 이후, 그는 경찰에 일급용의자로 체포된다. 여자친구의 알리바이 입증으로 경찰에서 풀려나오지만 경찰은 그의 유죄를 확신하고 그의 뒤를 밟는다. 한편 제프가 체포되도록 손을 쓴 고용주들이 그를 살해하기 위해 총잡이를 보낸다. 제프는 이제 경찰과 킬러, 양쪽의 위협에서 자신을 지켜야하는 상황에 부딪히게 된다.
357.8코미디드라마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라 빅토린느 스튜디오에서는 영화감독 페랑(프랑수아 트뤼포 자신)이 '파멜라를 찾아서'를 촬영중이다. 시아버지와 아들의 약혼녀가 그만 불륜의 사랑에 빠지자 아들이 아버지를 눈오는 저녁에 총으로 쏴 죽인다는 내용의 비극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여들고, 할리우드에서 스타 쥴리(재클린 비셋 분)가 비행기를 타고 와 합류한다. 감독 페랑은 한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연민도 없고, 자비도 없다. 밤마다 영화관에 붙어있는 오슨 웰즈의 스틸 사진을 훔치는 꿈에 시달리며, 매일 전쟁터에 나서는 기분으로 현장에 나간다고 독백한다. 쥴리는 정신병을 앓는 도중 유부남을 가로챈 노이로제 환자이며, 상대역 주연인 알퐁스(장 피에르 레오 분)는 세상에 사랑밖에 없으며 여자는 신비한 존재라고 떠벌리고 다니다가 실연당한다. 시아버지 역의 알렉상드르(장 피에르 오몽 분)은 영화에서 은퇴할 생각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시어머니 역의 세브린느(발렌티나 코르테스 분)는 왕년의 인기에 연연하며 알코올중독에 빠져 있다. 페랑 감독은 촬영일수를 단축해가며 악전고투 끝에 영화를 완성하고, 한여름을 함께 보낸 이들은 서로 다른 영화를 찍기 위해 뿔뿔이 흩어진다.
367.8드라마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는 친구들에게 관계를 의심받기 시작한다. 이후 낯선 시선이 두려워진 레오는 레미와 거리를 두고, 홀로 남겨진 레미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들고 만다. 점차 균열이 깊어져 가던 어느 날, 레오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377.8코미디피에르와 그의 친구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바보를 데려와 그 중에 가장 바보같은 사 람을 데려온 사람이 이기는 내기를 해오고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은 수요일 저녁, 피에르는 성냥개비 조 립을 취미를 가지고 있고, 회계일을 하고 있는 프랑 수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피에르는 프랑수와 가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다고 생각하며 저녁 식사 내기에서 이길거라고 신나하지만, 골프를 치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저녁식사에 갈 수 없는 지경이 된다. 이미 초대를 받은 프랑스와는 피에르의 집으로 찾아오고, 그 사이 피에르에 열받은 그의 아내가 가출한다. 프랑스와와 피에르가 그의 아내의 행방을 찾 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387.8코미디드라마허가 보호시설이 국가의 감사 조사로 폐쇄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397.8애니메이션가족가난하지만 멋진 목소리,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가 자랑인 거리의 음악가 '어네스트'(곰)는 오늘도 거리에 나와 연주하지만 매번 외면을 당한다. 한편, 지하세계에 사는 꼬마 '셀레스틴'(생쥐)은 치과의사가 되라는 주변의 압박에 곰의 이빨을 구하러 지상의 세계로 나온다. 절체절명의 순간, 어네스트는 위기에 처한 셀레스틴을 도와주게 되고,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된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 산다는 이유로 곰과 쥐의 우정을 방해하는 세상의 편견에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407.8드라마범죄아동 성추행범 검거, 미성년 소매치기범 적발, 점심 시간에 다른 사람들 씹기, 학대하는 부모 조사, 아이들에게서 진술 받기, 도를 넘은 십 대들의 성 실태 직면하기, 동료들과 유대 를 즐기며,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참지 못하고 웃음 터뜨리 기 등등 모두가 아동보호팀에게는 일상적인 일들이다. 최악 의 경우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 경찰관들은 자신의 사적인 삶과 그들이 매일 일하는 동안 접 하는 현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는 것일까? 아동보호 팀 소속인 럭비공 같은 프레드는 내무부에서 보호팀의 활동 을 기록하기 위해 파견된 사진작가 멜리사의 집요함을 견디지 못한다.
417.7드라마로맨스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427.7드라마코미디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 작은 기숙사 학교. 토요일마다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강한 체벌로 다스리는 교장에 맞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포기했던 음악을 작곡하고, 노래를 가르친다. 점차 아이들의 하모니가 교내에 울려 퍼지면서, 모항주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드러내고, 페피노는 마음의 보금자리를 교문 밖에서 마티유 옆 교탁으로 옮기게 된다. 하지만,문제소년 몽당의 전학으로 기숙학교는 예기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437.7코미디범죄An aging gangster, Fernand Naudin is hoping for a quiet retirement when he suddenly inherits a fortune from an old friend, a former gangster supremo known as the Mexican. If he is ambivalent about his new found wealth, Fernand is positively nonplussed to discover that he has also inherited his benefactor’s daughter, Patricia. Unfortunately, not only does Fernand have to put up with the thoroughly modern Patricia and her nauseating boyfriend, but he also had to contend with the Mexican’s trigger-happy former employees, who are determined to make a claim.
447.7드라마코미디‘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가진 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사뮈엘’에게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여자가 찾아온다. 반가운 척도 잠시, 여자는 사뮈엘에게 “네가 이 애 아빠야”란 말과 함께 생후 3개월의 ‘글로리아’를 덥썩 안기고 떠나버리고.. 쉴새 없이 우는 아기의 기저귀 갈기부터 분유 먹이기까지..대략 난감한 상황은 계속된다. 여자를 찾기 위해 덜렁 ‘글로리아’만 챙겨 영국행 비행기를 탄 ‘사뮈엘’은 결국, 무일푼이 되어 남겨지고 우연히 만난 ‘베르니’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딸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누가 누구를 키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싱글 대디의 웃픈 육아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457.7애니메이션가족금발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아주르’와 검은머리에 검은 눈을 가진 ‘아스마르’. 아주르의 유모이자 아스마르의 엄마인 다정한 ‘제난’ 에게서 형제처럼 자란 두 소년은 같은 이야기를 듣고, 같은 자장가를 듣고, 같이 잠들며 소년시절을 함께 보낸다.
467.7드라마레코드 샵의 점원으로 일하는 나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를 동경하는 파리지이다. 그녀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힘든 삶 속에서도 언젠가는 세상을 놀라게 할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 삶은 가혹하기만 하다. 자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돈을 빌려가고 소식이 없는 동료, 영화업자들에게 소개해주겠다며 나나를 이용하려는 에이전시 직원. 결국 나나는 삶의 고단함 속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비정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나나는 우연히 남편에게 버림받고 '거리의 여자'가 된 옛 친구 이베뜨를 통해 포주 라울을 소개받는데...
477.7드라마터키의 한 외딴 마을에서 평화롭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달콤한 첫사랑 진행 중인 첫째 소냐, 둘째 특유의 우직하고 묵묵한 성격을 지닌 셀마, 소녀 감성 넘치는 에체, 착하고 순종적인 누르, 다혈질이지만 정 많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랄리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고 서로의 우애는 가득하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물장난한 것이 구설에 오르게 되고 그 이후 외출 금지 및 홈스쿨, 그리고 갑작스러운 맞선이 시작된다. 천국 같았던 집은 감옥이 되고,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자매들이 생이별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집안 어른들 몰래 빠져나가 함께 관람하는 축구 경기의 짜릿함, 첫째 소냐의 뜨거운 첫사랑, 그리고 랄리의 자유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랄리와 소녀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
487.7드라마1989년 파리, 에이즈의 확산에도 무책임한 정부와 제약 회사에 대항하는 '액트업파리'(ACT UP PARIS)의 활동가들은 오늘을 살기 위해 1분 1초가 절박하다. 새롭게 단체에 가입한 '나톤'(아르노 발노아)은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션'(나우엘 페레즈 비스키야트)과 함께 차가운 시선에 맞서 뜨겁게 사랑하며 투쟁한다. 하지만 이미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션', 그를 향한 '나톤'의 사랑은 거침없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그들은 다시 거리를 향해 나서는데... 올 봄, 당신의 심장에서 깨어날 단 한편의 걸작 120BPM, 이 사랑의 속도에 심장이 뛴다!
497.7드라마1920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 병역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위골랭 스베랑은 백부 세자르 빠뻬 스베랑의 집 근처에 정착한다. 위골랭은 카네이션 재배에 꿈을 갖고, 시험 재배를 한 다음 백부에게 보여준다. 백부인 세자르는 그의 계획에 동의하고, 투자하기로 한다. 그러나 자신의 땅에는 물이 없음에 불만인 위골랭은 인접한 카모완 가(家)의 토지에 샘이 있음을 알고 간독하고 음흉스런 지주 세자르와 음모를 짜고 그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막아버린다. 이때부터 샘을 배경으로 한 3대에 걸쳐 사랑과 숙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땅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막아버린 그들은 그 땅을 싸게 사려는 속셈이었다. 이때, 그 땅의 주인이자 한때는 세자르의 연인이기도 했던 플로레트가 얼마 전에 죽어 그녀의 아들인 쟝에게 물려진다.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르는 세자르는 쟝이 도시 사람에다 곱추이므로, 분명 땅을 팔려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쟝은 아내 에이메와 딸 마농을 데리고, 프로방스로 이사를 온다. 이에 위골랭과 빠뻬는 물이 없어 오래 견딜 수 없을 것이란 걸 알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샘에 대한 것은 비밀로 한 채 쟝의 가족의 그런 정성이 하늘에 통했는지, 적절할 때 비가 내려줘 그의 첫 농작은 그런 대로 성공인 셈이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계속 쟝을 따돌렸고 위골랭은 위선적인 행동을 한다. 가뭄이 계속되고 쟝은 마지막 수단으로 땅을 위골랭에게 저당잡히고, 우물을 파려한다. 다이너마이트로 암벽을 폭파하던 중에 그만, 낙석에 뇌척수를 맞아 죽고 만다. 위골랭은 자신의 행동이 결국 쟝을 죽게 했다는 가책하나, 그것은 잠깐의 감정일 뿐, 에이메와 딸 마농이 집을 떠나려하자 위골랭과 빠뻬는 막았던 샘을 도로 트는데, 마농이 그 장면을 보고 경악한다.
507.7드라마역사영화 <평화>를 촬영하기 위해 히로시마에 온 프랑스 여배우 '그녀'는 일본인 건축가, '그'와 우연히 만나 이틀간의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히로시마에 머물러 달라는 남자의 청을 무언가에 사로잡혀 있는 듯한 그녀는 거절한다. 그녀에겐 고향 느베르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독일군 병사와의 사랑의 대가로 죽음을 목격하고, 그 사랑의 이름으로 지하실에 감금되어 끔찍한 고통을 겪은 상처가 존재한다. 사랑으로 인한 좌절과 고통, 그리고 절망이라는 이름의 과거가 떠나질 않는다. 원자폭탄이 투하된 도시, 히로시마에서 그녀의 고통스러웠던 과거가 현실과 중첩되면서 그와 그녀의 침묵의 대화는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