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찰톤 헤스톤)는 예루살렘의 제일 가는 유태 귀족이다. 어느 날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에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고, 그를 보좌하는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멧살라(스티븐 보이드)가 임명된다. 그러나, 어린 시절과는 달리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둘 사이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 벤허의 여동생 티자(캐시 오도넬)의 실수로 총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멧살라는 유다의 계획적인 범행으로 몰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이고, 벤허는 모든 것을 잃은 채 노예로 팔려가게 되는데...
삼류 신문의 사교계 담당 신문기자인 마르첼로는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한결같이 반복되는 일상사에 진력을 내는 마달레나라는 여인을 만나 사귀게 된다. 마달레나는 마르첼로에게 고혹적인 분위기를 지닌 매춘부, 아르디아나를 소개시켜준다. 스스로도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방탕한 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그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 스타이너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실의에 빠지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회의를 품게된다.
19세기초 프랑스의 맹공을 받게 된 제정 러시아의 피에르는 나폴레옹을 숭배한다. 청순한 나타샤를 사랑하는 피에르. 그의 재산을 탐낸 쿠라긴 공작은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는데 성공한다. 나타샤의 오빠 니콜라스는 전쟁 중 도망쳐오고, 안드레이는 전쟁의 현실을 목격하고 돌아온 후, 지금껏 괴롭혔던 아내 리제의 죽음으로 환멸에 빠진다. 결혼 생활에 실패한 피에르는 전쟁의 참상을 보고 나폴레옹을 숭배했던 자신을 저주한다. 포로로 감옥에서 실신한 플라톤을 만나 생의 진실을 깨달은 피에르는 마침내 쿠투조프의 초토 퇴각 작전이 성공, 프랑스군이 깨끗이 소탕되는 것으로 종말되는 전쟁의 와중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는다. 부흥의 싹이 트기 시작한 초토화된 거리에서 성숙한 나타샤는 피에르를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이 영화는 한 남자의 예술적 위기를 영화계의 거대한 서사시로 승화시키는 작품이다. 영화감독 구이도는 어느 날 공중에서 떨어지는 꿈을 꾼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있던 그는 요양을 핑계로 온천에 가지만 그곳에서도 생활과 일을 벗어날 수 없는데...
Angélique is in a North African Muslim kingdom where she is now part of the Sultan's harem. She refuses to be bedded as her captors try to beat sense into her. She finally decides to escape with the help of two Christian prisoners.
In Paris, a gold smuggler is at war with other local gangsters who want piece of the action. Then the mob shows up and makes things worse. And an undercover US Treasury Department agent is trying to infiltrate the smuggling business.
프랑스가 낳은 악의 영웅·한토마의 암약을 그린 시리즈 제2탄. 쥬베 경감의 훈장 수여식에서 괴도·판토마로부터 축전이 도착한다. 그때 판토마는 텔레파시 유도 총을 개발했던 마르샤 교수를 유괴하고 이번엔 공동 개발자인 르페브르 교수의 유괴를 노린다. 한편 판토마의 가공할 계획을 일찌감치 깨달은 팬돌은 판토마에게서 얻은 힘을 사용해 르페브르 교수로 변장하고 기다리는데...
A Roman nobleman, Horatius leads an imperial legion during the long and bloody war between the Romans and the Albans. A desperate arrangement is agreed on how to settle the war. Three valiant brothers are chosen from each side to fight one last fierce and bloody d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