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10대 수배범에 올라가있는 거물 범죄 브로커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날 갑자기 FBI 본부에 나타나 자수를 한다. 그러면서 레딩턴은 자신이 1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사법거래를 요구하고 그 조건으로 FBI의 신참 프로파일러인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이야기 하겠다고 요구한다. 한편 암에 걸린 양아버지를 두면서 남편과 함께 아기의 입양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던 엘리자베스의 삶은 레딩턴과의 만남과 우연히 발견하게 된 남편의 가짜 여권들을 통해 급변하게 되는데...
교도소에서 10년을 복역 하고 출소한 한 남자가 옛 여자친구를 찾아 펜실베니아주의 작은 마을 '밴쉬'를 찾아오게 된다. 남자는 마을 외곽 술집에서 벌어진 싸움에 휘말리는데 여기서 죽은 남자가 밴쉬에 새로 부임 하려던 보안관 루카스 후드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예전부터 곧잘 함께 일하고 여자친구가 밴쉬에 있다는 것도 알려줬던 동료 죠브에게 부탁하여 죽은 보안관의 신분으로 위장 한 뒤 순식간에 범죄자에서 경찰로 탈바뀜 한다. 그리고 밴쉬의 경제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악랄한 사업가 프록터와 자신의 전 여자친구 였던 아나스타샤등 수많은 사람들과 엮이며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격한 성적 묘사, 퀄리티 높은 액션과 폭력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2016년 시즌 4를 끝으로 종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