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10대 수배범에 올라가있는 거물 범죄 브로커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날 갑자기 FBI 본부에 나타나 자수를 한다. 그러면서 레딩턴은 자신이 1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사법거래를 요구하고 그 조건으로 FBI의 신참 프로파일러인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이야기 하겠다고 요구한다. 한편 암에 걸린 양아버지를 두면서 남편과 함께 아기의 입양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던 엘리자베스의 삶은 레딩턴과의 만남과 우연히 발견하게 된 남편의 가짜 여권들을 통해 급변하게 되는데...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Law & Order” franchise takes viewers deep into the minds of its criminals while following the intense psychological approaches the Major Case Squad uses to solve its crimes.
1999년 1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마피아 범죄물. 뉴저지 마피아의 중간 보스인 토니 소프라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황발작으로 정신과 의사를 찾게 된다. 토니는 아내 카멜라와 두 자녀를 부양하는 평범한 아버지로서의 생활과 마피아로서의 생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정신적 공황을 겪게 되고 이에 대한 상담은 필연적으로 마피아 내부의 범죄행위를 노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마피아 조직의 중간 보스에 걸맞지 않은 정신적 나약함으로 비추어 질 수 있다는 점과 누군가에게 조직의 비밀을 발설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닌 위험 때문에 상담은 비밀리에 진행되는데...
안면 기형을 가진 에드워드는 실험적 수술로 새 정체를 만들어 부유한 부동산 중개인으로 거듭난다. 그가 떠난 줄로 알았던 잉리는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극을 쓰고, 가면을 쓴 에드워드는 주연을 맡아 잉리와 관계를 맺는다. 그러나 신경섬유종을 앓는 오즈월드의 등장으로 에드워드는 질투와 집착에 빠져 폭력 사태와 살인을 저지른 뒤 결국 감옥에 수감된다. 세월이 흐른 후, 오즈월드와 잉리는 캐나다로 은퇴할 계획을 밝히며 실패한 영화화 이야기를 나누고, 에드워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으로 그들과 만난다.
베트남의 한 전적지. 전우들끼리 농담을 주고 받는데서부터 시작된다. 갑자기 공격 명령이 떨어지고 병사들은 갑작스런 전투에 우왕좌왕한다. 전투 중에 제이콥(팀 로빈스 분)은 칼에 찔려 정신을 잃고만다. 20년 후 뉴욕, 제이콥은 지하철 안에서 눈을 뜬다. 텅빈 지하철 속을 헤매고 다니지만 승객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돌리지 않는다.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의 눈 앞에 한 여인에게 달려있는 황금빛 꼬리가 발견되고 자신을 둘러싼 괴물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지하철에서 겪은 공포의 순간 이후 베트남에서의 악몽은 현실의 삶을 지배한다. 아들의 죽음과 전우들의 환상 등이 제이콥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끔찍한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자신을 짓누르는 상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거의 전우들을 찾아 나서지만 그들의 갑작스런 사고만을 알게 될 뿐이다. 심상치 않은 징후들 속에서 제이콥은 자신과 베트남 참전 당시의 부대에 어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고 진실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곳곳에서 미스테리만이 발견되고 괴물의 존재, 악령의 환영들이 그를 둘러싼다. 과연 제이콥을 둘러싼 미 국방부의 비밀과 그의 삶과 죽음은 어떻게 연관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