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스와 발라란트. 100년을 끌어온 두 행성연합간의 전쟁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던 시기. 레드 숄더의 일원이었던 키리코 큐비는 어느 부대의 작전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데 합류한 부대가 습격한 곳은 아군의 기지. 이해 못할 상황 속에서 키리코는 나체 상태로 유리관 속에 있는 정체불명의 여성과 조우한다. 그런데 폭발이 일어나고, 홀로 남겨진 키리코는 다른 아군 부대에게 체포되어 지독한 심문을 당한다.
PS(퍼펙트 솔저)는 어떻게 되었냐는 심문이 이어지지만 키리코는 아는 게 없어 답할 수도 없었고, 계속된 심문 속에 키리코는 틈을 봐서 탈출에 성공, 우도로 스며든다.
이것이 키리코와 피아나 두 사람, 그리고 아스트라기우스 은하의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Uchūsen Sagittarius is a 77-episode Japanese science fiction anime series directed by Kazuyoshi Yokota and created by Nippon Animation and TV Asahi. It aired from January 10, 1986 to October 3, 1987.
The series is based on Altri Mondi, an Italian comic book drawn by physicist Andrea Romol.
도쿄 변두리 빈민가인 여인숙 거리로 흘러들어온 16세 고아소년 야부키 죠
그곳에서 만난 권투광 탄게 단페이와 소년원에서 만난 운명의 라이벌 리키이시로 인해 권투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리키이시와의 승부를 짓기 위해 프로의 세계로 들어온 죠는 비장의 무기 크로스카운터로 승승장구하며 결국 리키이시와의 대전을 맞이한다
하지만 지독한 감량고를 치르며 링에 오른 리키이시는 경기에서는 승리하지만 경기 직후 사망한다
충격적인 리키이시의 사망으로 방황하던 죠는 치명적인 후유증까지 얻으며 복서로서의 생명이 끝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하나 둘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을 향한 도전의식을 불태우며 후유증을 극복하고 세계 챔피언을 향한 힘찬 전진을 시작한다
그러나 완벽한 테크닉과 냉철함으로 역대 최강의 세계 챔피언이라 불리는
호세 멘도사와의 대결은 죠에게 큰 도전으로 다가오고, 결국 치르게 된 챔피언 결정전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데…!
하얀 재만 남도록 새하얗게 불태우는 도전자 야부키 죠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 시간의 힘을 이겨낸 위대한 걸작!!…
천 년 전, 불의 7일간으로 불리는 전쟁이 끝난 후 지구는 죽음의 행성으로 변했다. 점점 커지는 곰팡이의 숲인 부해가 유독가스를 내뿜어 사람이 살 수 있는 땅도 얼마 남지 않았다. 자연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소녀 나우시카는 그 중 깨끗한 바람계곡에서 살고 있지만 부해는 이곳마저 먹어치울 듯 가깝게 다가온다. 그러나 위기는 인간들의 다툼에서 시작된다. 군사제국 토르메키아가 불의 7일간을 초래했던 병기 거신병을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시작했기 때문. 바람계곡은 분쟁에 휘말리고 나우시카는 토르메키아와 맞서는 도시 국가 페지테의 인질이 된다. 그 와중에 나우시카는 부해가 지구를 정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일본의 걸출한 만화가인 다카하시 루미코의 스토리 텔링 능력을 더욱 강화시킨 드라마가 인상적인 은 국내엔 (서울문화사)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바 있다. 젊은 나이에 청상과부가 되어 일각관 이라는 하숙집을 하는 여인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녀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일상사가 때론 코믹하게 때론 진지하게 진행된다. "메종"은 프랑스어로 "집"을 의미한다. 메종 일각이라는 것은 따라서 일각이라는 집을 의미하는 것이며, 일각관은 이에 대한 일본식 표기이다. 3.5 평이란 작은 공간을 나누어 공유하며 한 지붕아래 모여 사는 사람들의 면면은 스케일은 크지 않지만 감칠맛 나는 재미를 선사한다. 우유부단한 청년 고다이가 마침내 테니스 강사라는 강력한 라이벌을 물리치고 사랑을 이루어가는 스토리도 무리없이 자연스럽다. 아기자기한 재미와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 따뜻한 작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미국 미시시피에 사는 건강한 소년 톰 소여. 톰은 공부 같은 것은 취미 없고 폴리 이모가 시킨 일은 게으름 피우며 하지 않거나 온 동네를 휩쓸며 짓궂은 장난을 일삼는 말썽꾸러기이다.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자유분방한 친구 허클베리 핀(일명: 허크)과의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