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과학자로 오토바이 레이서이기도 한 혼고 타케시는, 그 능력에 주목한 악의 비밀 결사 쇼커에 납치되어 메뚜기의 능력을 가진 개조 인간(사이보그의 일종)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뇌수술에 의해 그 의사를 빼앗기기 직전, 쇼커의 협력자로 되고 있었던 은사인 미도리카와 박사의 안내로 탈출에 성공했다. 미도리카와 박사는 탈출의 도중에 쇼커의 괴인·거미남자에게 암살되지만, 그 유지를 이어받은 다케시는 허리에 찬 벨트 풍차 발전기에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 변신, 쇼커에 직면한다.
19세기 말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된다. 하울은 왕실 마법사로서 핸섬하지만 조금 겁이 많은 청년이다.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다. 가족을 걱정한 소피는 집을 나오게 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낯선 생활을 시작한다. 4개의 다리로 걷는 기괴한 움직이는 성 안에서 하울과 소피의 기묘한 사랑과 모험이 시작되는데...
구급센터를 무대로 신도 잇세이와 1기에서는 갓 배속된 인턴 코지마 카에데, 2기에서는 심장외과의 코사카 타마키와의 갈등과 대립이나 현장 스탭들과의 갈등, 그리고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 등을 인간미 넘치게 그린 병원 드라마이다.
2기에서는 학장선거, 출세 경쟁, 파벌 싸움, 원내 고립 등도 다루어 TV 드라마적인 요소도 넣으면서 뇌의식에 관련된 이야기도 그려내었다. 3기에서는 도쿄에 대지진이 일어났다는 설정을 넣기도 하였다. 4기에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여우비가 내리던 날, 어린 구로사와는 어머니의 충고를 잊은 채 숲에 들어갔다가 여우가 시집가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어머니는 여우를 찾아가 용서를 빌라고 하지만, 숲으로 다시 들어간 소년의 눈 앞에는 비온 후 무지개가 걸린 아름다운 산이 보일 뿐이다. 또한 그는 누나들과 함께 복숭아를 따러 갔다가 어느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의 뒤를 쫓아 간 곳에서 복숭아 나무의 정령들을 만나는데...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일본 나가사키에 살고있는 어느 노파이다. 그녀는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남편을 잃었고 그 후 40년의 세월을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4명의 손자가 그녀를 방문하고 손자들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조른다. 그녀는 오랜 세월 동안 잊고 지냈던, 하지만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남편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 원자폭탄이 투하된 1945년 8월, 일본의 참상이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