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er Zoe Hart has it all figured out - after graduating top of her class from medical school, she'll follow in her father's footsteps and become a cardio-thoracic surgeon. But when her dreams fall apart, Zoe decides to work at a small practice in Bluebell, Alabama.
데뷔 첫해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케니 파워스. 하지만 경솔한 언행과 꾸준히 추락하는 실력 때문에 내리막을 걷고, 결국 금지 약물까지 손대고 만다. 어느 구단에도 속하지 못한 케니는 고향으로 돌아와 형인 더스틴의 집에 신세 지며 제퍼슨 데이비스 중학교에서 체육 대체 교사 일을 맡는다.
남군 병사인 인만은 전투 중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던 도중에 탈영을 감행한다. 그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영을 감행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돌아가려는 고향인 콜드 마운틴에 그가 사랑하는 연인인 아이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생사조차 알 길이 없는 인만이 부디 살아있기를, 그리하여 그가 반드시 자신의 품에 돌아올 수 있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다도 또한 무수한 위협과 유혹 앞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있다. 그런 아이다 앞에 떠돌이 산골 처녀인 루비가 나타나게 되는데...!
비밀스런 과거를 가진 케이티(줄리안 허프)가 작은 해안마을 사우스포트에 발길을 멈춘다. 정체를 숨기고 마음을 닫는 케이티. 상처가 있는 알렉스(조쉬 더하멜)의 따뜻한 배려와 자상함에 서서히 이끌린다. 솔직한 성격의 이웃 조(코비 스멀더스)는 머뭇거리는 케이티와 알렉스가 다가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다. 다시 없을 것 같았던 가슴 두근거리는 감정이 조금씩 스며들고 깊어지는 순간, 케이티의 감춰진 과거의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위협받는 사랑… 부서지는 행복… 그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비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인종 갈등과 폭력이 난무하던 1964년 미국 남부, 릴리 오웬스(다코타 패닝)는 거칠고 폭력적인 아버지 레이(폴 베타니) 밑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열네 살 소녀. 엄마는 릴리가 네 살 때 죽었는데, 엄마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로 인해 그녀는 끔찍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다. 어느날, 릴리는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주는 흑인 가정부 로잘린(제니퍼 허드슨)과 함께 시내에 나갔다가 극렬한 인종차별주의자들과 부딪힌다. 이 사건으로 로잘린이 위험해지자 릴리는 그녀와 함께 새로운 삶을 찾아 도망치기로 결심하고, 한때 엄마가 살았던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로 향한다. 릴리는 그곳에서 양봉업을 하는 보트라이트 자매들의 집에 기거하게 되는데...
미 북부 캐롤라이나의 자연 속에서 문명과 단절된 채 생활하던 넬은 어머니가 죽자 혼자 남아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를 사용하며 살고 있다. 어느날 작은 마을의 의사인 제롬 러벨은 통나무집에서 넬을 잘 부탁한다는 메모와 함께 그녀를 발견한다. 책임감을 느낀 제롬은 정신과 의사 폴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녀는 넬을 단지 좋은 연구대상으로만 여길 뿐이다. 청문회를 통해 3개월의 유예기간을 얻어낸 제롬과 폴라는 넬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주거지를 통나무집 근처로 옮긴다. 이들 사이에 신뢰가 생길 무렵, 숲속의 야생처녀에 대한 얘기가 온 마을에 퍼지고 넬은 언론의 표적이 된다. 폴라와 제롬은 넬을 정신병원으로 피신시키지만 그녀는 극심한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외로움과 두려움으로 인해 심한 자폐증세를 보이는데....
In a rural Appalachian community haunted by the legacy of a Civil War massacre, a rebellious young man struggles to escape the violence that would bind him to the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