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 테레비에서 방영한 드라마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소년탐정 김전일)를 원작으로 둔 텔레비전 드라마들에 대해 다루는 문서.
총 5명의 배우가 김전일을 연기했으며 1995년에 방영한 1기와 그 속편인 2기를 제외하곤 주조연 배우, 스태프가 전부 다르며 설정도 제각각이다.
구급센터를 무대로 신도 잇세이와 1기에서는 갓 배속된 인턴 코지마 카에데, 2기에서는 심장외과의 코사카 타마키와의 갈등과 대립이나 현장 스탭들과의 갈등, 그리고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 등을 인간미 넘치게 그린 병원 드라마이다.
2기에서는 학장선거, 출세 경쟁, 파벌 싸움, 원내 고립 등도 다루어 TV 드라마적인 요소도 넣으면서 뇌의식에 관련된 이야기도 그려내었다. 3기에서는 도쿄에 대지진이 일어났다는 설정을 넣기도 하였다. 4기에서는 현장의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가난한 생활에 시달리는 산간 마을에는 일흔의 나이가 되면 나라야마 산으로 가야만 한다는 규칙이 있었다. 69세인 오린은 부족한 식량에 시달리는 가족들을 위해 나라야마로 갈 준비를 하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들 다츠헤이의 마음은 편하지 않다. 마침내 오린이 나라야마로 가기로 한 날, 나라야마의 정상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은 천국으로 간다는 말에 다츠헤이는 오린을 업은 채 험난한 산길을 헤치고 산 정상으로 향하는데...
도토대학 부속병원의 뇌외과 의사 "미나가타 진"은 어느 날 밤 응급실에 실려온 남자의 뇌에서 종양을 제거하고 나서부터 두통과 환청에 시달린다. 중환자실에서 탈출한 환자를 말리려다 계단에서 균형을 잃고 그대로 기절한다. 의식을 되찾은 진이 주위를 둘러보니, 사무라이들이 서로 싸우고 있다. 진은 분큐 2년(1862년), 막부 말기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 한 것이다.
그곳에서 진은 과거 사람들의 운명이나 역사를 거스르게 되는 걸 자각하면서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지식과 막부 말 사람들의 도움으로, 근대 의료를 실천해 나간다.
평범한 회사원인 야마시타는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익명의 편지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뒤 아내를 칼로 찔러 죽인다. 그 길로 자수를 한 야마시타는 형기를 마친 후 치바현에 작은 이발소를 차리고 우나기(뱀장어)와만 대화를 나누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연못에 뛰어들려는 케이코를 구해주고 그녀를 자신의 이발소에 두기로 한다. 이발소 일에 익숙해진 그녀는 야마시타에게 애정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