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주연 배우로 유명 영화제 수상을 눈 앞에 두며 꿈을 이루기 직전인 ‘맷 헤이건’.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로 범죄 조직의 타겟이 되어 얼굴이 처참하게 훼손되며 그의 빛나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비극으로 뒤바뀐다. 커리어도, 사람들도 모두 잃은 ‘맷’은 과학자 ‘닥터 케이틀린’의 미완성 최첨단 나노 기술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기적적으로 예전의 얼굴을 되찾는 데 성공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의 몸에는 인간의 형체마저 무너뜨리는 끔찍한 변화가 시작된다. 또한 자신을 공격한 범죄 조직에 연루된 자들의 정체를 알게 되자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힌 ‘맷’은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이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데...
FBI 요원 에밀리 바인(스타나 캐틱)은 보스턴의 가장 악랄한 연쇄살인마 중 한 명을 쫓던 중에 그녀가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잠정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6년이 지난 후 에밀리는 숲속 오두막에서 생존 상태로 발견되고 그녀가 실종된 기간의 기억이 없다. 집으로 돌아간 후 그녀의 남편이 재혼했고 아들이 다른 여성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에 자신이 연루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먼 미래에 항성을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지만 범지구적으로 퍼져 세계를 지배하는 미트라교라는 종교와 이에 저항하는 무신론자들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구의 인류 문명이 파괴되어 가는 중 무신론자 집단에 속해 있던 남자가 재프로그래밍해서 만든 두 안드로이드가 새 인류 재건을 위해 외계 행성 케플러 22b에 정착해 인간의 아이를 키우게 된다.
첼시 경찰서 소속 형사 맥스 아널드는 출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파트너 프리야 섐지와 함께 런던의 범죄를 수사한다. 아스트리드와의 결별 후 맥스는 보트에서 생활하지만 두 사람 모두 서로를 매몰차게 끊어내지 못하고, 프리야는 난생 처음 겪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버틴다. 첼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파헤치며 이들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고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팀워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