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FOX에서 방영을 시작한 스릴러. 로욜라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후 미들턴 재판소 건축 설계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는 그의 형인 링컨(도미닉 퍼셀)이 부통령 동생의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되어 사형을 선고받자, 형을 탈옥시키고 누명을 벗기기 위해 몸 전체에 교도소의 지도를 문신으로 세기고 의도적으로 은행강도를 저질러 형이 있는 감옥에 수감된다. 하지만 그가 들어가기 전에 세워둔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계획들은 인간이라는 장애물 앞에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힙합 가수이자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루시어스 라이언. 늘 어려움 없이 권력을 휘두르던 3년 내로 몸을 쓰지 못하게 될 거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으면서 굶주린 상어 떼가 몰려드는데. 그는 가족 사이가 더 틀어지지 않게 지키면서도, 세 아들 중 누구에게 자신의 자리를 물려줄지 결정해야 한다. 루시어스가 가장 사랑하는 막내 하킴은 타고난 음악가지만 노력보다 명성을 중시한다. 둘째 자말은 재능이 있지만 쑥스러움을 타는 성격인 데다 동성애자라는 점이 라이언에게는 낯부끄럽다. 장남 안드레는 사업 수완이 있지만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한편, 라이언의 전 아내 쿠키가 다시 나타나면서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라이언의 무명 시절에 마약 거래로 생활비를 마련했던 그녀는 고생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데...
천부적인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 포트조차 용납되지 않는 따가운 시선에 점점 지쳐 간다. 한편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게 되고, 해결 방법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 공식을 찾아내는 것뿐인데...
시카고 시의 시장 톰 케인은 그의 주치의 엘라 헤리스로부터 Lewy bodies[1] 라는 병을 앓고 있음을 알게된다. 병으로 인해 시한부 인생, 정치적 사형 선고를 받게된 케인. 그럼에도 남은 임기와 자신의 시장직를 포기하려고 하지 않고 주치의와 그의 딸을 제외한 모든 인물에게 병을 숨긴 채 시정을 수행한다.
그의 최측근인 비서 키티와 조언자 에즈라 스톤은 점차 그의 이상행동을 눈치채기 시작한다. 또한 그의 이상행동은 그의 정치적 파트너인 일리노이 주지사 맥 컬렌와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려 경쟁관계에 돌입하게 된다. '케인저격수' 신문기자 샘 밀러는 이러한 행동에 의문을 품고 시장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한편, 케인은 그의 시카고에서의 정치권력을 더욱 다지기 위해 주 재무관리사인 벤 제이작을 다음 주지사로 만들기 위해 음지에서벤 제이작과 협력하는데... by.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