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10대 수배범에 올라가있는 거물 범죄 브로커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날 갑자기 FBI 본부에 나타나 자수를 한다. 그러면서 레딩턴은 자신이 1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사법거래를 요구하고 그 조건으로 FBI의 신참 프로파일러인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이야기 하겠다고 요구한다. 한편 암에 걸린 양아버지를 두면서 남편과 함께 아기의 입양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던 엘리자베스의 삶은 레딩턴과의 만남과 우연히 발견하게 된 남편의 가짜 여권들을 통해 급변하게 되는데...
FBI 뉴욕 지부는 모든 전문성을 활용해 뉴욕과 미국을 안전하게 지킨다. 특수 요원 매기, 파트너 OA, 그들을 감독하는 특수요원 데이나, 분석가 크리스틴까지. 테러, 조직 범죄, 첩보 등 엄청난 규모의 사건들을 끈질기게 파고들어 해결해나가는 일류 요원들의 역대급 수사드라마가 시작된다.
2015년 9월 N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 드라마. 인파로 북적이는 뉴욕 타임스퀘어. 커다란 가방이 바닥에 방치된 채 놓여 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한 경관에 가방에 접근하고, FBI에 알리라는 내용이 적힌 태그가 가방에서 발견된다. 인파를 철수시킨 거리에 폭탄 제거반이 도착하고 가방을 열려는 순간, 온 몸이 문신으로 뒤덮인 전라의 여자가 가방 속에서 나타난다. 모든 기억을 잃은 듯 본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의 등에는 FBI 요원 커트 웰러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작전 수행 중이던 커트는 뉴욕으로 급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