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vino Ledda
- 배우
- 1938년 12월 30일 · 87세
- Siligo, Sardinia, Italy
대표작
영화6.8드라마이탈리아 남부의 거칠고 메마른 섬 살데니아. 이 곳의 가난하고 부지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학교가 아니라 산꼭대기로 올려 보낸다. 양을 치고 젖을 짜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 주인공 가비노도(Young Gavino: 페브리지오 포르떼 분) 예외는 아니다. 아버지(Father: 오메론 안토누띠 분) 몰래 학교에 나왔다가 교실에 들이 닥친 아버지를 보고 가비노는 겁에 질려 선채로 오줌을 싸고 만다. 결국 가비노는 이날을 끝으로 학교엔 발도 들여놓지 못한채 걸핏하면 휘두르는 아버지의 무자비한 매에 시달리며, 황량하고 고립된 섬에서 양치기를 하는 외로운 청년으로 성장한다. 스물 한 살 되던 해, 가비노는 마을에 나타난 악사의 아코디언 소리에 매혹된다. 양 두 마리와 아코디언을 교환하는 가비노. 그는 음악으로 외로움을 달랜다. 가비노는 아버지의 강압으로 군대에 입대하여 기술을 배우게 되지만 문맹에다 시르디냐 사투리 밖에 못쓰는 그에게 군대 생활은 역시 힘겹기만 하다. 그러나 그의 어려움을 동정하는 한 동료의 도움과 그의 피어린 노력으로 가비노는 표준어와 라틴어, 그리스어를 배우게 되고 배움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가비노는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그에겐 면학에의 열망과는 아랑곳없이 양을 쳐야하는 고된 일만이 기다리고 있다. 마침내 아버지에게 양치기를 거부하고 집을 떠나며 절규하는 가비노. '아버진 나의 주인이 아니예요. 난 내 삶을 살거예요.' 본토로 간 가비노는 사르디냐 방언 연구로 언어학 학위를 따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한다.
영화6.9드라마1990년대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아산디라”라는 이름의 작은 리조트가 큰 화재에 휩싸이고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이 현장에서 사루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기억을 더듬으며 경찰과 함께 범인을 찾으려 한다. 그리 멀지 않은 과거,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루는 아들의 제안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 사업을 시작한다.
필모그래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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